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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재가동 하루만 울산2공장 21일 휴업 결정

2020.02.18 19:04 | 송승현 기자 dindibug@

현대차, 재가동 하루만 울산2공장 21일 휴업 결정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또다시 일부 공장 휴업을 결정한 데 이어 인기 차종이 생산 중인 공장도 휴업을 검토하면서 해당 차종의 출고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21일 하루동안 인기차종인 GV80와 팰리세이드 등이 생산되는 울산2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벨로스터와 코나 등이 생산되는 울산1공장도 오는 20일까지 추가 휴업을 결정했다.

현대차는 코로나 사태로 중국 춘절 연휴 기간이 연장되면서 와이어링 하니스 수급 문제가 발생해 이달 4일부터 순차적 휴업을 시작했고 7일에는 국내 전 공장이 생산을 멈췄다.

코로나19 사태로 순차적 휴업에 들어갔던 현대차는 지난 17일 모든 공장을 재가동했다. 춘절 연휴가 끝나면서 중국 부품공장에서 부품 공급이 시작됐지만 가동률이 낮은 상태다. 또 생산된 부품 역시 국내에 도착하기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예정이다.

결국 현대차는 재가동 날 곧바로 울산1공장의 가장을 일시 중단한 데 이어 이날 울산2공장까지 하루 휴업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울산2공장은 GV80와 팰리세이드 등 인기차종이 생산되는 공장이라 밀린 차종이 고객들에게 인도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품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정상가동에 나설 예정”이라며 “부품 수급 상황을 정밀하게 살피며 각 공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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