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음과 파워를 동시에…MINI의 새 에이스 '에이스맨'
“아무나 에이스로 불릴 수 없다”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MINI 코리아가 지난 3월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을 첫 공개하면서 내건 캐치 프레이즈다. 에... | 정병묵 기자
한국GM 노사,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 도출…"부지매각 협의 지속"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 노사가 18일 ‘2025년 임금 교섭’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만5000원(호봉승급 ... | 이윤화 기자
한국GM 노사, 교섭 19차례 만에 임금협상 잠정합의
한국GM 노사가 18일 일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교섭 19차례 만이다.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사진=뉴시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사... | 김응열 기자
현대차, 관세 영향 올해 영업이익률 1%p 하향 조정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6~2030년 5개년 간 77조 3000억원을 투자하고, 2030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8.... | 정병묵 기자
'현대N'·'제네시스' 지속 성장…2030년 10만대·35만대 판매 목표
현대자동차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한다. 오는 2030년까지 현대 N 브랜드는 10만대, 제네시스... | 이윤화 기자
현대차, 북미 특화 전략…신형 픽업트럭, 현지 기업과 협력 강화
현대차(005380)는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북미 특화 중장기 전략도 대거 공개했다. 북미 시장은 올해 상반... | 정병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