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쉐보레는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감각적인 블랙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한층 넓힌다고 5일 밝혔다.
 |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사진=쉐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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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차체 전반을 글로스 블랙 디테일로 통일해 깊고 정제된 ‘미드나잇’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적용되며,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 블랙 로워 범퍼,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블랙 루프랙 등이 조화를 이룬다.
쉐보레는 그동안 트레일블레이저에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감각적인 컬러를 선보이며 고객 취향을 세분화해 왔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통해 밝은 뉴트럴 톤부터 강렬한 블랙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선택지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한다.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OnStar),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2905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2월 2일부터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2월 28일까지 시승을 신청하고, 3월 7일까지 지정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시승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7,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스탠리 텀블러 등 미드나잇 블랙 테마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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