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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디젤 PHEV 모델 출시…"가속 성능·뛰어난 효율성이 인상적"

2018.10.12 10:23 | 김민정 기자 a20302@

벤츠, 디젤 PHEV 모델 출시…`가속 성능·뛰어난 효율성이 인상적`
2019년형 C-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C-클래스’를 공개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벤츠는 2.0리터 디젤엔진과 13.5kWh 용량의 배터리팩이 결합된 C300de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특성상 엔진을 가동하지 않은 채 배터리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90kW 전기모터는 121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57km를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 엔진 동력의 보조 없이 13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191마력을 내는 2.0리터 디젤엔진과 전기모터의 합산 시스템 출력은 302마력을 발휘하며, 1400rpm에서 부터 발휘되는 최대토크는 71.4kg.m에서 제한된다. 합산 토크 값은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된 S560 4MATIC의 최대토크와 동일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세단이 5.6초,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유럽 NEDC 측정 기준 연비는 1.6~1.4l/100km로, 62.5~71.4km/l에 달한다.

벤츠, 디젤 PHEV 모델 출시…`가속 성능·뛰어난 효율성이 인상적`
2019년형 C-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홈페이지)
배터리는 7.4kW 충전기 기준, 완전 충전까지 1.5시간이 소요된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가정용 충전기를 활용할 경우 유럽 기준 충전 소요시간은 5시간 수준이다.

최근 디젤엔진은 질소화물 등 유해물질 배출량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벤츠 측은 탄소 배출량이 적고 효율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그동안 디젤의 지속성을 강조해왔다.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미하엘 켈츠 벤츠 수석 엔지니어는 “개발을 진행하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시승을 해보고 있지만 디젤차 그 이상의 가속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미립자 및 질소산화물이 많이 배출되는 저속 구간에선 전기 동력만으로 주행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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