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마쯔다가 이번 도쿄 오토살롱에서 지난해 연말(12월15일)에 발표한 신형 cx-5와 22일 발표한 로드스터 RF 커스터마이징 모델을 출품한다.
최근 마쯔다는 커스터마이징 모델도 대리점에 전시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신형 데미오와 CX-3를 기반으로 한 커스터마이징 모델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봄부터 국내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MX-5컵의 레이스카 이외에도 1,2세대 로드스터의 인기 컬러였던 ‘클래식 레드’로 도색한 4세대 로드스터도 출품할 예정이다.
또한 신형 CX-5와 RF의 개발 직원과 디자이너의 토크 세션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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