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GM은 22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워트레인은 GM의 신형 1.2ℓ E-터보 프라임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m의 준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트랙스의 가격은 LS 2052만 원, LT 2366만 원, ACTIV 2681만 원, RS 273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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