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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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드라이빙 투모로우(Driving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전기차(EV)로 대변되는 친환경차가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에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등 독일 자동차 기업의 치열한 신차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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