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케이카가 최근 진행한 중고차 직거래 의향 소비자 설문조사 주요 결과. (표=KG모빌리티플랫폼) |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이 개인 간 중고차 직거래로 차량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케이카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은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을 통해 소비자 700명을 조사한 결과, 직거래 구매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42.7%, 판매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46.6%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직거래 구매 의향자의 53.2%, 판매 의향자의 50.3%는 매매상사 수수료나 중간 마진 없이 유리한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을 기대했다.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을 한 곳 이상 알고 있는 응답자 639명 중 24.7%는 향후 이용 희망 플랫폼으로 케이카를 선택했다. 케이카는 조사 대상 플랫폼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카는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는 ‘안심직거래’에서 실제 차주 인증, 차량 이력 제공, 출장진단, 안전송금과 온라인 명의이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