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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마력 골프 R, 내년 국내 복귀…24일부터 전국서 미리 본다

2026.10.19 18:15 | 김형욱 기자 nero@

'골프 R 로드쇼 2026' 일정. (이미지=폭스바겐코리아)
'골프 R 로드쇼 2026' 일정. (이미지=폭스바겐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의 고성능 모델 ‘골프 R’이 내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전국 전시장을 찾는다. 최고출력 333마력의 신형 모델을 소비자에게 먼저 공개하는 행사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 9곳에서 ‘골프 R 로드쇼 2026’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 7세대 골프 R 출시 이후 12년 만인 2027년만에 선보이는 골프 R 신모델이다. 8세대 골프 부분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SG)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333마력(PS)이며, 구동력을 바퀴별로 배분하는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을 적용한 4MOTION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인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과 주요 주행 제어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차량 다이내믹스 매니저(VDM)도 적용했다.

로드쇼는 24~25일 서울 강남 대치 전시장을 시작으로 수원, 일산, 판교, 대전, 광주, 부산 동래, 대구, 인천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에서 전시장과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골프 컬렉션 키태그를 제공한다. 전시장별 일정과 행사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딜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