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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요구 반영 반가워…현대, 2021년 레벨4 개발 가속 기대”

2018.11.08 19:29 | 피용익 기자 yoniki@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정부가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를 해소한다고 발표하자 자동차업계는 고무된 분위기다.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자율주행차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규제 혁파가 관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8일 “정부의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 개혁 발표를 환영한다”며 “제도가 잘 마련돼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은 자율주행차 관련 법·제도 정비에 있어서 미국·영국 등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상황이었다. 지난해 말까지 국내에서 운행된 자율주행차가 50대 정도에 그친 것도 각종 규제에 막혔기 때문이란 지적이 나왔다.

이에 비해 미국 우버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와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웨이모는 피닉스시 외곽 챈들러에서 안전요원도 탑승하지 않은 채 자율주행 미니밴을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정부가 자율주행차 발전 단계를 고려해 단기과제 15건, 중기과제 10건, 장기과제 5건 등 총 30건의 과제를 마련한 것은 업계의 필요를 정확하게 반영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를 계기로 자동차업계의 자율주행차 개발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005380)는 2021년 레벨4(운전자 제어가 필요없는 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상용화하고, 2030년에는 레벨5(사람이 타지 않아도 스스로 운전하는 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요구 반영 반가워…현대, 2021년 레벨4 개발 가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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