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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인천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2018.07.12 17:19 | 이소현 기자 atoz@

BMW, 인천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인천 BPS 전시장이 소재한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사진=BMW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BMW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인천 송도 콤플렉스에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인천 BPS(BMW Premium Selection) 전시장을 이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BPS 전시장은 전용면적 1048㎡(약 317평)인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의 지상 3층과 1355.6㎡(약 410평)인 지하 1층에 있다. 이곳에서 BMW와 MINI 인증 중고차량을 판매한다. 지상 3층 전시장에 33대, 지하 1층 전시장에 37대 등 총 70대 차량을 수용한다.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는 인증 중고차와 서비스센터, 라이프 스타일 존, 문화 공연홀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통합 센터다. BMW와 MINI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고객은 차량 구매부터 애프터서비스(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MW는 인천 BPS 전시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까지 바바리안 모터스 BPS 전시장(인천, 일산, 김포점)에서 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에어포트 서비스 2회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기간 동안 차량 정비와 주차를 제공하고, 공항까지 셔틀을 제공하는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BMW 관계자는 “이번 인천 BPS 전시장 확장 이전으로 기존의 일산, 김포점과 함께 수도권 지역 인증 중고차 시장의 잠재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코리아는 인천 전시장을 포함해 업계 최다인 전국 총 18개 BPS 매장을 운영한다. 신개념 중고차 거래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행했다.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72가지 항목의 엄격한 기술 점검을 거쳐 고객에게 판매한다. 또 2009년에는 BMW의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판매 프로그램의 인터넷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중고차 매매 웹사이트를 수입차 최초로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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