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1기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렉서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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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소비자가 일주일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오너가 돼 차량을 경험하고 알리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1기 발대식을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1기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방문과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최종 28인을 선정했다. 1기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LS, LC, ES, RX, GS, NX, CT) 중 한 모델을 일주일간 시승하고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캠페인 ‘더 파워 오브 에이치’의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해 보시고 많은 분들과 공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는 9월 중순에 1기 활동을 마무리한 후 10월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2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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