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GLA’.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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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음달 10~1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7’을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내 3층 규모로 마련될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에는 다양한 이벤트 공간이 마련돼 벤츠의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A클래스, B클래스, CLA, GLA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컴팩트카 패밀리를 전시한다. 특히 오는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컴팩트 SUV GLA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GLA 220을 국내 최초 프리뷰로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0여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23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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