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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중형 SUV 스파이샷 포착..중형 패스포트 부활

2018.08.10 14:17 | 안소연 기자 syahn@

혼다 중형 SUV 스파이샷 포착..중형 패스포트 부활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안소연 기자= 자동차 업계에서는 최근 혼다가 중형 크로스오버 SUV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혼다는 그동안 세단에 중심을 둬 상대적으로 SUV나 크로스오버 모델 분야가 약점이었다. 새로운 중형 크로스오버 SUV는 준중형급 CR-V와 대형 SUV 파일럿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 모델로는 포드 엣지, 닛산 무라노, 그리고 쉐보레 블레이저가 꼽힌다. 업계 전문가들은 단종됐던 ‘패스포트’를 새롭게 부활시킨 모델이 탄생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가 새로운 중형 SUV의 스파이샷을 포착했다.

차체의 높이와 폭은 혼다 파일럿과 비슷해 보이지만 길이가 눈에 띄게 짧다. 3열 좌석의 가능성도 있지만 앞서 언급한 경쟁 모델들이 2열 시트라 대형 SUV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파일럿이 이미 충분히 매력적이다. 3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외관은 위장막에 가려 정확히 보이지 않지만 이 SUV가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는 혼다가 단지 파일럿의 크기만을 줄인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를 불식시켜줄 듯 하다. 물론 파일럿과 부품들을 공유할 가능성은 있지만 뚜렷하게 차이가 난다. 날렵하고 넓은 LED 헤드라이트도 혼다가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이며 스포티한 메시 그릴 또한 파일럿의 크롬바와는 상반된다.

1993년 북미에 출시된 혼다 패스포트는 당시 제휴선이던 이스즈의 픽업 트럭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5도어 롱보디 형태로 직렬 4기통 2.6L, V6 3.2L 배기량으로 출시돼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혼다 중형 SUV 스파이샷 포착..중형 패스포트 부활
선명하지는 않지만 실내 인테리어 또한 포착했다. 대시보드, 메인 스크린, 통풍구는 파일럿과 거의 동일하다. 역시 파일럿처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부활하는 혼다 패스포트가 2019년 북미 시장에 먼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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