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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최초 전기차 '리릭'..코로나 여파로 공개 연기

2020.03.16 12:47 | 오토인 기자 autoin@

캐딜락 최초 전기차 `리릭`..코로나 여파로 공개 연기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장희찬 기자= 캐딜락 최초의 전기차 '리릭' 공개가 코로나19 여파로 순연됐다.

GM은 지난 6일 개최한 대규모 전기차 행사에서 캐딜락 최초의 풀 일렉트릭 크로스오버 출시 등 다양한 전기차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리릭'으로 명명된 캐딜락 최초의 전기차가 4월 2일 LA에서 세계 첫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캐딜락은 리릭 공개 일자를 재조정 중이다. 생산 계획도 일부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공개 취소는 GM의 주가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발표일정 공개 이후 GM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취소 여파로 IPO이후 최저 주가로 떨어졌다. GM의 주가는 지난 9일 미국 증시 대폭락 속에 24.69달러에 마감되었다.

코로나19는 GM 일반 영업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GM은 직원 보호를 위해 디트로이트 본사 이외에는 이동을 최대한 삼가하고 있다. 딜러 혹은 관계사 직원과 미팅은 화상회의로 대체하고 있다.

캐딜락의 신형 전기 CUV인 리릭은 50Kw/h에서 200Kw/h 용량의 어댑티브 배터리 팩인 '얼티움'이라고 명명한 신형 전기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다. 캐딜락은 현재 이 차량의 항속거리가 약 644Km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GM은 22억 달러(약 2조7천억원)의 막대한 투자를 통해 디트로이트-햄트랙 공장에서 전기차 전용 생산라인을 설비했다. 이미 코로나19 파동으로 베이징모터쇼와 제네바모터쇼, 도요타의 신형 크로스오버의 데뷔, 기아차 쏘렌토 출시 등 주요 행사가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현대·기아차 일부 공장에서는 자동차 생산 중단까지 생기면서 전세계 자동차 시장이 코로나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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