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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디자인 17일 공개

2017.08.11 15:30 | 김보경 기자 bkkim@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디자인 17일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난 3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선보인 ‘FE 수소전기차 콘셉트’. 현대차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차 디자인을 오는 17일 공개한다.

현대차는 차세대 수소차 양산차를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차는 양산차가 아닌 쇼카로, 지난 3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된 수소차 콘셉트카 ‘FE’에서 조금 더 실차 모양에 가깝게 발전된 디자인이다.

현대차는 이날 차세대 수소차의 디자인과 함께 항속거리, 출력, 효율, 적용된 신기술 등 주요 성능을 공개하며, 친환경차 개발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차세대 수소차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수소전기하우스’에서 선보이는데,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 에너지를 통해 기기들이 가동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인 ‘투싼ix’를 출시한 현대차는 도요타와 수소차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도요타는 투싼ix가 출시된 이듬해인 2014년 미라이를 출시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투싼ix가 415km, 미라이는 502km다.

현재 투싼ix의 가격은 8000만원대이지만 최초 출시가격은 1억원이 넘었다. 미라이는 7000만원대로 출시되면서 가격경쟁력에서 차이가 났고,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확충에서 차이가 나면서 판매량에서는 현대차가 도요타에 뒤쳐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의 항속거리는 580km다. 수소차 보급을 위해 차량 가격도 6000만원대로 낮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지난 8일부터 충주 친환경차부품 전용생산단지에서 수소차 핵심부품 생산을 점담할 공장을 신축하고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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