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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2017.08.03 10:48 | 김학수 기자 raphy@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자동차를 즐기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하다. 그리고 IT 기술의 발전을 통해 실제의 자동차가 아니더라도 게임을 통해 자동차를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등장했다.

자동차 전문 외신, 모터원(http://www.motor1.com)이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 10선을 선발했다. PC 게임보다는 비디오 콘솔 게임이 활성화된 해외에 적을 두고 있는 매체라 PC 게임보다는 비교적 콘솔 비디오 게임에 초점이 맞춰졌다.

1982년부터 현재까지 등장한 수 많은 게임 중 모터원의 이목을 집중시킨 게임은 무엇이었을까?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10 크레이지 택시

아케이드 게임으로 명성이 높은 크레이지 택시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크레이지’한 감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해진 시간 내에 고객을 목적지까지 배달(?)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신호나 보행자, 교통 흐름을 무시하고 질주하며 제한 시간의 압박과의 싸움을 이어갈 수 있다.

크레이지 택시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아케이드’ 게임이기 때문에 리얼리티와는 거리가 멀지만 거대한 도시를 고성능 택시로 질주하며 즐기는 그 즐거움은 게이머들의 마음을 오랜 시간 훔쳐왔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9 포르자 모터스포츠 6

자동차 시뮬레이션/아케이드 게임 중 명성이 높은 타이틀 시리즈는 ‘포르자’의 ‘포르자 모터스포츠6’는 국내 시장에서는 다소 주춤하지만 북미를 기반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XBOX와 PC 등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전작인 포르자 모터스포츠 5의 단점을 훌륭하게 개선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강화해 게임의 경쟁력을 개선했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8 콜린 맥레이 랠리

1998년 첫 선을 보였던 콜린 맥레이 랠리는 WRC의 ‘게임 대중화’를 이끈 레이스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과 PC 기반에서 운영된 이 게임은 게이머들에게 온로드 레이스가 아닌 더트 레이스의 매력을 과감히 알리는 게임이었으며 이후 이어지는 오프로드 기반의 레이스 게임들의 시작을 알리는 ‘기폭제’가 되었다. 참고로 이 게임은 리마스터까지 진행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7 니드 포 스피트 3: 핫퍼슛트

EA의 프랜차이즈 시리즈 중 하나인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는 매출 실적이 크게 저조했던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는 시리즈라 할 수 있다. 수 많은 시리즈 중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타이틀은 1998년 등장한 니드 포 스피드 3: 핫퍼슛트다. 경찰과 폭주족의 관계를 절묘하게 연출했고 고성능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하며 많은 이목을 끌었다.

한편 EA의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계보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콘솔, PC는 물론이고 모바일과 PC 기반의 온라인 시리즈까지 개발되고 있다. 참고로 근래에 개발 중인 니드 포 스피드 엣지는 국내 게임사와 EA의 니드 포 스피드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 협력하고 있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6 슈퍼 마리오 카트

콘솔 게임 중 가장 히트를 친 레이스 게임이라고 한다면 역시 슈퍼 마리오 카트라 할 수 있다. 이 시리즈 역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으며 ‘닌텐도 플랫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타이틀로 평가 받고 있다. 수 많은 게임 모드와 배경, 독특한 아이템 등의 사용을 통해 ‘함께 하기 가장 즐거운 게임’이라고 평가 받는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5 아웃런

정해진 곳까지 달리는 단순한 규칙을 가지고 있으나 페라리 테스타로사 컨버터블로 여유로운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웃런도 빼놓을 수 없다.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과 세련된 음악을 듣는 것 자체로도 훌륭한 게임의 반열에 올라 ‘치열하지 않아도 인기를 끌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4 F-제로 X

대부분의 자동차, 레이스 게임이 현재를 중심으로 제작된다면 F-제로 X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첨단 기술로 제작된 F-제로 레이스카로 폭발적인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래픽 수준이 그리 우수한 편은 아니었지만 닌텐도 64에서 느낄 수 있는 60 프레임 플레이가 가능한 획기적인 게임이었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이런 게임 장르가 큰 인기가 없지만 해외에서는 최근에도 ‘미래형 레이스 게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3. 그란투리스모 2

콘솔 기반의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의 최고봉을 추구하는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는 그란투리스모 2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폴리곤 기반의 그래픽을 선보이며 3D 레이스 게임의 기반을 닦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차량을 다루는 것 외에도 차량을 관찰하고 살펴볼 수 있는 개러지 등이 본격적으로 추가되어 ‘커스터마이징’의 경쟁력을 입증한 게임이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2. 폴 포지션

1982년 등장한 폴 포지션은 ‘본격적인 게임 시장의 시작’을 알린 게임이다. 지금의 기준으로 너무나 식상하고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당시의 게이머들은 그 자체로도 즐겁게 만들었다. 폴 포지션은 일본의 후지 스피드웨이를 구현해 ‘실제 서킷이 게임에 등장하는 첫 게임’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하나 보유하게 됐다.

외신이 뽑은 역대 최고의 자동차 게임은 무엇일까?
1. 그란투리스모 4

그란투리스모 4는 레이싱 게임,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격변을 완성한 게임이다. 수 많은 차량들의 등장과 실제 서킷 및 주요 드라이빙 코스를 모두 구현하며 레이스를 즐기는, 참여하는 그리고 레이스의 팬들까지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다. 게다가 현실적인 게임의 구현으로 ‘24시간 내구 레이스를 실제 플레이 타임으로 즐길 수 있는’ 악마적 선택을 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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