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올해는 하이브리드차 37만대 목표로 증가를 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케파(생산능력) 준비는 됐다. 1분기에도 30% 이상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가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운영 증량을 통해 대응하려고 한다. 2025년에는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 대응해 전체적으로 하이브리드 케파를 확장하고 있다. 전반적 수요대응 역량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기아(000270)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 기아 양재 사옥 전경. (사진=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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