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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광고대상]현대차 "소형SUV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2017.11.24 06:02 | 신정은 기자 hao1221@

[2017광고대상]현대차 `소형SUV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현대자동차(005380)의 코나(KONA)를 2017 이데일리 광고대상 마케팅부문 대상에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SUV 시장은 지난 7년간 20%에 가까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으로써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리더십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현대차는 한국을 넘어 세계 자동차 시장의 소비자들을 겨냥해 올해 6월 당사 최초의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 출시했습니다.

현대차 코나는 기존 소형 SU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한 완성형 소형SUV로써 매력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춰 유럽, 미국 지역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당당히 경쟁할 전략 차종입니다. 우수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코나는 국내 소형 SUV시장에서 비교적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두 달 만에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소형SUV이자 강렬하고 발랄한 모습의 코나는 ‘새로운 종(種, Species)의 탄생’이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고객 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SUV 시장을 겨누고 있는 차인 만큼 강력한 존재감을 고객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의 광고와는 달리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편집 기법과 함께 정글 속 탐험가의 망원경에 발견되는 코나의 신비한 모습을 인쇄 광고로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리고자 했습니다.

이번 이데일리 광고대상 마케팅부문 대상은 코나와 소비자들과의 성공적 소통의 결과로 여겨 더욱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내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해 나갈 코나 그리고 현대자동차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2017광고대상]현대차 `소형SUV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