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마세라티가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행사 기간 전시장에 방문해 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 가족과 추석 연휴를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영화 관람권(CGV 또는 메가박스 예매권, 1팀 2매)을 증정한다.
또 이 기간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방문하면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뉴 기블리, 또한 새롭게 런칭한 2018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 상무는 “올해도 마세라티에 보여주신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상담을 받고 차량 시승도 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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