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주호 대림대학교 총장(왼쪽)과 정수원 미니(MINI) 코리아 총괄 본부장이 지난 19일 경기 안양 대림대학교에서 열린 자동차 세일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MINI 코리아) |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니(MINI) 코리아가 대림대학교와 손잡고 자동차 판매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MINI 코리아는 지난 19일 경기 안양 대림대학교에서 자동차 세일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MINI 세일즈 컨설턴트 특별전형과 인턴십, 세일즈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오롱모터스와 도이치모터스, 바바리안모터스, 동성모터스 등 MINI 공식 딜러사도 참여해 우수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향후 세일즈 컨설턴트 채용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BMW그룹코리아는 2004년부터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을 선발해 전문 기술 교육과 공식 딜러사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2017년부터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도 도입했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2436명이 공식 딜러사에 채용됐다.
MINI 코리아는 “자동차 정비 기술인력 중심이던 기존 산학협력 범위를 판매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