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G모빌리티(KGM)가 고객을 초청해 차량 무상 점검과 계절별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 지난 28일 경기 군포시 KGM 광역서비스센터 군포사업장에서 진행된 'KGM 서비스 고객 초청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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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지난 28일 경기 군포시 광역서비스센터 군포사업장에서 ‘KGM 서비스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참가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20가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가을·겨울철 차량 관리 방법을 실제 차량으로 시연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실습도 진행됐다.
무상 점검은 타이어 공기압과 각종 오일류 등 20여개 필수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첨단 진단 장비를 활용해 차량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정밀 진단도 함께 진행됐다.
고객들은 군포사업장의 일반 정비, 판금, 조색, 도장 등 공정별 작업 과정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각 공정의 역할과 첨단 진단 장비의 작동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KGM은 무쏘 EV의 외부 전력 공급(V2L) 기능을 활용한 야외 밴드 공연도 마련했다. 참석 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했다.
KGM 관계자는 “평소 가볍게 지나치기 쉬운 정기 점검의 필요성과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차량 시연과 체험을 통해 고객과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M은 여름 휴가철과 동절기 등 계절별 정기 점검뿐 아니라 수해 차량 점검과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등 특별 점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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