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오픈한 '서울 청담 부티크'에서 전 세계에서 단 35대 뿐인 '실버 고스트 컬렉션'를 선보이고 있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는 지난 1907년 처음 출시됐으며, 지구 반바퀴에 이르는 2만3128km를 단 한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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