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핸즈 모터스포츠 전속 레이싱 모델 김보라가 6일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는 ‘2016 인천 코리아 튜닝 페스티벌’은 자동차 튜닝 산업의 발전화 인지도, 인식 개선 등을 테마로 한다.
전시 기간 동안국내외 80여 개의 튜닝 관련 업체가 참여해하며 드리프트 데모런, 튜닝카 선발 대회, 라디오 공개 방송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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