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1) 지난 15일 경기도 현대차 김포 스튜디오에 새로운 다목적 차량(MVP) '스타리아'(STARIA)가 전시돼 있다.
스타리아는 이동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다.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9인승)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11인승)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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