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지난 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 전시회인 ‘세마(SEMA)쇼’에 마쯔다가 출전해 경량화 기술이 집약된 MX-5 스피드스터 에볼루션 콘셉과 MX-5 하드톱 버전을 튜닝한 ‘MX-5 RF 쿠로’를 공개했다.
MX-5 스피드스터 에볼루션 콘셉은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공개한 ‘2015 MX-5 스피드스터’보다 45kg가 가벼워진 모델로서 MX-5 순정 모델 대비 150kg 가량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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