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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55대만'…애스턴 마틴, 첫 순수 전기차 '라피드 E' 선봬
애스턴마틴이 16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2019 상하이모터쇼에서 첫 양산형 순수 전기자동차 ‘라피드 E’를 공개했다.윌리엄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과 함께 개발한 라피드 E는 4도어 모델로 라피드 AMP의 6.0리터 12기통 엔진 대신 65kWh 배터리를 탑재, 리어 액슬에 장착된 2개의 모터와 함께 최고출력 602마력, 최대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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