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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최장 주행거리 610㎞…닛산의 차세대 EV 스포츠 세단 'IMs' 컨셉트카
닛산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201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EV 컨셉트카 ‘IMs’를 공개했다.우아함과 최신기술을 겸비한 IMs는 닛산의 차세대 EV 스포츠 세단에 대한 제안으로 미래 지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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