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모터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서킷의 꽃’으로 경기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에 중심이 되어주는 레이싱 모델이다.
이데일리 오토in에서는 지난해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 올해부터 E&M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활동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 모델 정주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레이싱 모델 그 이상을 꿈꾸는 그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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