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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황진우 감독 인터뷰 "선수로서의 욕심. 놓치지 않을 거예요."

2016.11.17 14:04 | 고영운 PD ywko0321@



[이데일리 고영운PD] 이재우, 조항우, 김의수. 이들의 공통점은 팀을 이끄는 감독이자 현역 선수로서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드라이버다. 올 시즌 이들처럼 감독 겸 선수로서의 Two-Job을 선언한 이가 있었으니,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의 황진우 감독이다.

[동영상] 황진우 감독 인터뷰 `선수로서의 욕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국내 드라이버 중 누구보다 다양한 레이싱 커리어를 축적해오며 ‘서킷의 황태자’로 불려오던 그. 올 시즌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김동은 드라이버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종합 2위라는 결과를 거두었다.

[동영상] 황진우 감독 인터뷰 `선수로서의 욕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김동은 선수는 물론, 미케닉을 비롯해 모든 팀원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을 내비치며 다음 시즌은 더욱 비상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황진우 감독. 그의 진솔한 얘기를 영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