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모터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서킷의 꽃’으로 경기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에 중심이 되어주는 레이싱 모델이다.
이데일리 오토in에서는 2017 CJ슈퍼레이스 본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레이싱 모델 소이와의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열정 넘치는 모델로 기억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