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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완성도를 높인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2018.01.03 12:28 | 김학수 기자 raphy@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완성도를 높인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쌍용자동차가 2018년 시작을 알리며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합리적인 투어러의 존재감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쌍용차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첨단 편의사양 등을 추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데뷔 이후부터 4WD를 기반으로 하는 드라이브 트레인으로 전천후 투어러의 존재감을 뽐내왔던 만큼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내실을 갖춘 전천후 아웃도어 투어러의 가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완성도를 높인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디자인

2018 코란도 투리스모에 적용된 변화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 쌍용차 브랜드 내에서 G4 렉스턴과 함께 가장 큰 체격을 가지고 있는 차량인 만큼 대형차량의 여유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기조에 특히 쌍용차 고유의 전면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웅장함과 역동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보다 입체적인 실루엣을 구현하는 보닛 위의 라인과 당당한 프론트 그릴, 헤드라이트 등은 이를 효과적으로 설명한다.

디테일의 변화도 더해졌다. LED DRL과 프론트 그릴의 상단 라인을 연결하여 일체감과 세련미를강조했으며 프론트 그릴의 개별 라인도 형상을 새롭게 구성하여 입체감과 당당함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깔끔하게 구성된 통합형 LED 헤드라이트가 브랜드의 일체감과 함께 대형차량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완성도를 높인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다만 아쉬움이 있다. 전면 디자인의 변화 외에는 측면과 후면에서는 시각적인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쌍용차에서는 신규 외장컬러인 아틀란틱 블루 컬러를 마련했고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휠 역시 추가되었다. 참고로 18인치 휠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커팅휠과 세련된 감각의 스퍼터링휠 두 가지 사양이 제공된다.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완성도를 높인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조한 2018 코란도 투리스모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디자인 변경 모델인 만큼 실내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다. 그 대신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하여 운전자의 만족감을 올리는, 내실에 집중했다.

가장 먼저 전방 장애물 감지 센서가 신규 적용되어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이 신규 적용되어 스마트폰 사용자의 활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OS의 미러링 기능을 제공했다. 또한 양방향 Wi-Fi를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G4 렉스턴에 적용되어 눈길을 끌었던 지역 이동에 따른 라디오 주파수 자동 변경 기능을 추가했으며 라디오 실시간 음원 저장 기능과 음성인식기능으로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이제는 대중적인 편의사양이라 할 수 있는 ETCS 및 ECM 룸미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여 소비자 만족감을 높였다.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완성도를 높인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2.2L LET 디젤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변속기

2018 코란도 투리스모의 보닛 아래에는 쌍용차가 전 라인업에 고르게 사용 중인 2.2L LET 디젤 엔진과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가져온 7단 E-트로닉의 조합을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사양에 따라 4WD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로 출력을 전달한다. 출력은 178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40.8kg.m를 낸다.

공인 연비는 사양에 따라 10.6km/L(11인승 2WD)부터 9.8km/L(샤토 4WD)의 수준을 유지한다. 한편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경쟁 모델 중 유일한 4WD 시스템으로 오프로드는 물론 눈과 비가 내리는 악천후 상황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주행 선능을 자랑한다.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완성도를 높인 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2,838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및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일반 모델 KX 2,838만원(11인승 전용), TX 3,041~3,076만원(11~9인승), RX 3,524만원(공통)이며 다양한 외장 파츠가 추가된 아웃도어 에디션은 3,249만원(9인승 전용)이다.

한편 전고를 높여 다양한 기능 및 편의사양 등을 더한 고급 모델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Chteau)는 하이루프 4,036~4,069만원(11~9인승)으로 책정되었으며 최상위 트림인 하이리무진은 5,220만원(9인승 전용)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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