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고영운 PD] 모터스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서킷의 꽃’으로 경기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에 중심이 되어주는 레이싱 모델이다.
이데일리 오토in에서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SUV, QM6와 함께 무대에 올라 많은 인기를 얻었던 레이싱 모델 서한빛을 만나 인터뷰했다.
다시 함께 하고 싶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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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레이싱 모델 서한빛 인터뷰](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7/06/PS17060800275.jpg)
![[영상] 레이싱 모델 서한빛 인터뷰](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7/06/PS170608002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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