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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2017.09.11 08:37 | 김학수 기자 raphy@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6일 닛산이 전세계 자동차 관련 미디어를 일본으로 초청해 향상된 드라이브 트레인과 주행 거리 그리고 우수한 상품성을 가진 신형 리프의 출시 행사를 열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수 많은 미디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미디어 라운드를 운영했다.

이 자리를 통해 현장을 찾은 미디어 관계자들은 닛산의 임원들을 만나 신형 리프는 물론 닛산의 향후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닛산의 전기차 관련 상품 담당 세션에서는 마코토 후쿠다(Makoto Fukuda) 최고 상품 책임자, 필립 클레인 (Philippe Klein) 최고 기획 책임자, 이반 에스피노사(Ivan Espinosa) 부사장 글로벌 제품 기획팀이 참석하여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가졌다.

*본 기사는 구어체로 작성되었습니다.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본격적인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의 시작에 앞서 마코토 후쿠다 최고 상품 책임자는 “닛산의 상품들은 닛산의 임직원들이 오랫동안 배우고 또 익힌 노하우 기술 집약한 것이라며 ”닛산은 앞으로 더 좋은 세상,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신형 리프에 대해 ”새로운 리프는 단순한 하나의 전기차에 그치지 않는디“라며 ”리프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피의 아이코닉한 존재로서 수준 높은 EV 라이프를 기반으로 한 익사이팅 드라이빙 경험 제공과 시대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Q 새로운 리프는 미래의 감성이라기 보다는 현재의 차량으로 느껴진다.

A 신형 리프가 평범한 차량에 가까워진 건 의도한 부분이다. 초대 리프는 2010년, 전기차 시장의 첫 발자국을 뗀 존재로서 완벽히 시대를 앞선 존재였다. 초대 리프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게 혁신적이고 미래적인 감성으로 ‘얼리어답터’들을 자극하며 전기차 시장의 토대를 닦게 되었다.

새로운 리프는 시장을 새롭게 정의하는 존재가 아닌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고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전기차에 초점을 맞췄다. 이제는 전기차가 시대를 선도하는 차량이 아닌 일반적인 삶 속에 녹아들어 보다 친환경적이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이다.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이에 보다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전반적인 패키지 역시 대대적인 개선을 거쳤다. 주행 시의 우수한 속도감과 정숙성 그리고 뛰어난 밸런스로 주행 성능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며 커넥티비티 기능 등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존재감을 갖췄다.

기술의 미래는 ‘우수한 기술을 대중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닛산과 리프가 추구하는 방향이며, 닛산은 이를 ‘전기차의 민주화’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말하지만 신형 리프는 지금 당장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디자인, 상품성, 사용성 등 모든 것들을 조율한 솔루션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Q 신형 리프 외에 다른 형태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 있는가?

A 세그먼트의 다양화, 즉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는 분명 중요한 과제다. 하지만 아직 닛산이 거치고 있는 단계는 ‘전기차를 시장에 소개’하고 ‘전기차를 널리 알리는’ 단계에 있다. 때문에 아직은 다른 세그먼트로 확장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기라 할 수 있다.

직접적인 답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세그먼트 확장의 단서로는 최근 중국에서 발표된 내용을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닛산과 기술 및 사업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동펑이 중국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전기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만큼 장기적으로 닛산 내부에서도 세그먼트 다양화를 고려하고 있다.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Q 초대 리프가 전기차를 소개하는 존재라고 정의한다면 2세대는 대중적 존재로서의 충분한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하는가?

A 신형 리프는 양산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전기차다. 초대 리프가 등장할 때와 현재의 신형 리프가 등장한 현재의 상활은 많이 다르다.

에너지 관리에 대한 기후 변화를 비롯해 환경오염 등 다양한 도전 과제가 등장하고 이에 따른 규제 등이 강화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전기차의 등장은 필연적이다. 그리고 많은 브랜드들이 전기차를 선보이는 것을 봤을 때 우리의 선택, 우리의 전략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론이 길었다. 새로운 리프는 뛰어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다. 가격 대비 가치도 높고, 세련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우수한 실용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주행 거리까지 늘어나 일상 생활에서 큰 어려움 없이 공존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Q 차량의 구조 상 배터리 팩이 차량 하부에 있는데 이런 구조로 인한 판매에 어려움이 없는가?

A 일단 리프는 전세계에 30만대 가까이 판매된 차량이다. 그 동안 안전 및 기능에 대한 사고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는 닛산 내부에서도 차량이 가진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많은 시험과 조사를 통해 제품을 만들었고, 또 그렇게 제작했기에 안전성을 충분히 보장했다. 참고로 내부에서 어떤 검수 과정을 거쳤는지는 말할 수 없다.

신형 닛산 리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1) 신형 리프가 추구하는 상품성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가?
Q 전기차들이 다양히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조적인 통일성을 가진 전기차의 특성 상 리프만의 개성이나 감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 같다.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A 기술적으로 구조가 같다는 점에서 아이덴티티를 구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닛산은 인텔리전틈 모빌리티를 중요한 차별점으로 추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닌 더욱 뛰어난 차량의 경쟁력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수한 자율주행 기능과 V2H, V2B, V2G 등 다양한 에너지 활용성을 추구하고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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