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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2017.12.14 08:24 | 김학수 기자 raphy@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기아자동차가 MPV의 차체로 넓은 실내 공간을 뽐냈던 레이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 ‘더 뉴 레이’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더 뉴 레이를 공개하며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실용적인 경차, 경차 이상의 공간을 가진 경차의 존재감을 더욱 강호하고 실용적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개성을 더한 레이의 디자인

3,595mm의 전장, 1,595mm의 전폭 그리고 1,700mm의 전고로 국내 경차 규격을 가득 채운 레이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더 뉴 레이의 체격은 기존 레이와 다른 것이 없다. 하지만 박스카 타입의 차체에 더욱 감각적이고 이색적인 이미지를 부여하는 요소들이 더해지며 도로 위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 준비를 마쳤다.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가장 먼저 이목을 끄는 건 차체 컬러와 같은 컬러를 활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의 적용이다. 특히 프론트 그릴 위에는 와이드 허니콤 패턴이 더해져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인 것도 주요하다. LED DRL을 더한 헤드라이트로 세련된 감성을 더하고 픽셀 타입의 디자인의 방향지시등이 더해져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전장 대비 전고가 높아 보이던 측면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적용한 테일 게이트 가니시를 중심으로 구성된 후면 디자인과 새로운 바디킷으로 더욱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선사한다. 참고로 새롭게 디자인된 15인치 알로이 휠을 통해 감각적인 이미지에 힘을 더한다.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완성도를 높인 실내 공간

더 뉴 레이의 실내 공간을 살펴보면 처음에는 특별한 변화나 새로운 요소를 느낄 수 없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살펴보면 이전의 레이와의 차이점을 명확히 볼 수 있다.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더하고 센터페시아에는 메탈 베젤을 추가해 시각적, 촉각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이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노브 역시 추가로 더해졌다.

2,520mm의 휠베이스를 최대한 활용한 실내 공간에 2열 동승석 방향의 슬라이딩 도어를 더해 승하차 및 적재의 편의성을 더하고 슬라이딩 기능과 6:4 폴딩 기능을 갖춘 2열 시트를 활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 319L의 기본적인 적재 공간(*VDA 기준)과 2열 시트 폴딩 시 1,324L의 공간(*밴 모델 1,447L)을 확보할 수 있다.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효율성을 개선한 더 뉴 레이

더 뉴 레이스의 보닛 아래에는 기존과 같은 카파 1.0L MPI 엔진이 자리한다. 출력 역시 기존 레잇와 차이가 없다. 하지만 기아자동차는 엔진의 조율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2.4%의 효율성 개선을 이뤄내 14인치 휠 기준으로 리터 당 13.0km의 공인 연비(*복합 기준)을 달성했으며 15인치 휠 기준으로는 12.7km/L이다. 참고로 카파 1.0L MPI 엔진은 4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전륜으로 출력을 전하며, 더 뉴 레이의 출력은 78마력과 9.6kg.m 토크를 낸다.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커스터마이징의 가치를 높이다

더 뉴 레이스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조향연동 주차가이드를 새롭게 지원하는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리뷰] 기아차 신형 레이, 제대로 살펴보기
하지만 더 뉴 레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커스터마이징’에 있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 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프론트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를 비롯해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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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택하면 무드 라이팅, LED 룸 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플로어 매트는 물론 도어 스커프로 실내 곳곳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외에도 기아자동차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를 위한 ‘튜온 펫’ 3종을 선보이고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실내 격벽) 펫 전용 2열 시트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반려동물과의 즐거운 드라이빙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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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만원부터 시작하는 더 뉴 레이

디자인의 변화와 상품성 개선을 거친 더 뉴 레이의 판매 가격은 1,315만원부터 시작한다. 기본이 되는 디럭스 모델이 1,315만원으로 책정되었고 트렌디, 럭셔리가 각각 1,380만원과 1,455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는1,570만원이다. 2열 시트를 제거한 밴 모델은 기본형이 1,210만원, 고급형이 1,2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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