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2017.12.22 04:29 | 김학수 기자 raphy@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렉서스의 플래그십 LS가 11년만에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치며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새로운 LS는 렉서스 고유의 강렬한 디자인과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그리고 첨단 기술의 집약된 차량으로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의 이상향을 추구한다. 렉서스 코리아는 새로운 LS에게 ‘Visionary Hybrid’라는 태그 라인을 더하며 그 존재감을 드높이며 5세대 LS의 가치를 더욱 강조하는 모습이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새로운 플랫폼 위에 그려진 렉서스 LS

렉서스 LS는 렉서스의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글로벌 아키텍처-럭셔리’라는 의미를 담은 GA-L 플랫폼을 LS의 그릇으로 낙점되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렉서스는 5,235mm의 긴 전장과 1,900mm의 넓은 전폭 그리고 1,460mm의 날렵한 루프 라인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플래그십 세단이 갖춰야 할 3,125mm의 긴 휠베이스 역시 LS의 존재감을 가장 명확히 드러내는 요소다. 참고로 공차중량은 2,295(2WD), 2,370kg(AWD)로 플래그십 고유의 거대하고 육중한 체격을 느낄 수 있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LS에서 완성된 렉서스의 디자인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최근 렉서스가 선보이고 있는 강렬한 디자인은 이번 LS에서 더욱 완벽하게 구현되었다. 렉서스 스스로 ‘대담한 디자인(Brave design)’을 자신하고 있는 새로운 LS는 기존의 LS보다 더욱 강렬하고 날렵한, 그리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다.

섬세하고 독특하게 구현된 헤드라이트와 헤드라이트 주변의 디테일은 여느 스포츠카 이상의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이 디테일은 스핀들 그릴과 함께 어우러지며 특히 스핀들 그릴은 이상적인 비례감이 돋보이는 디테일 패턴을 통해 렉서스 디자인을 완벽히 선보인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측면은 긴 휠베이스의 여유로움이 돋보인다. 면의 감성이 느껴지는 측면 디자인과 전장 대비 낮은 전고로 고급스러운 감성과 역동성이 그대로 드러나며 도어 패널과 후륜 팬더의 볼륨감을 더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한편 후면 디자인은 L 형태의 시그니처 라이팅 실루엣이 적용된 날렵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고 견고함과 웅대함이 느껴지는 트렁크 게이트와 후면 범퍼를 적용하여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참고로 후면 범퍼 하단에는 크롬 라인을 더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장인정신이 담긴 LS의 실내 공간

렉서스 LS의 실내 공간은 고급스러운 감성과 첨단 기술의 조합을 통해 이상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장인정신으로 다듬어진 실내 공간은 ‘고객에 대한 환대(오모테나시)’으로 표현되어 그 완성도와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LS는 올해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최고의 상인 ‘아이즈온 디자인’ (EyesOn Design)을 수상했다.

넓은 전폭의 여유를 강조하는 대시보드는 유려한 곡선을 선이며 세련미를 완성하며 대시보드에는 에어밴트와 일체된 독특한 라인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고급스럽게 다듬어진 스티어링 휠과 시인성을 갖춘 계기판은 물론 대형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2,400와트의 출력을 내는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조화를 이뤄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플래그십 세단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시트 역시 이목을 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모티브로 한 앞 좌석은 힙, 숄더, 쿠션사이드 서포트 기능이 탑재된 28방향 시트 조절 기능 및 최적의 압력으로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여 다이내믹한 감성과 아늑한 감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또한 뒷좌석은 1m가 넘는 넉넉한 레그룸을 확보하고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재현한 오토만 시트를 적용해 최고의 감성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공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7개의 리프레시 코스를 제공하는 워밍 릴렉세이션 기능을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했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이상적인 파워트레인의 구현

렉서스의 럭셔리 쿠페 LC에서 선보였던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LS에도 적용되었다. LS 500h의 보닛 아래에는 V6 3.5L 엔진, 2개의 모터, 유단 기어가 자리한다.

V6 3.5L 엔진은 359마력을 내며 전기 모터와 맞물린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변속기는 10단 수준의 섬세한 기어비를 제공하여 뛰어난 가속력과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이목을 끄는 11.5km/L(2WD), 10.6km/L(AWD)의 효율성을 자랑한다.(복합 기준)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안전을 더해 완성한 드라이빙

렉서스 LS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첨단 안전 사양을 더해 더욱 완벽한 드라이빙을 구현했다.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로 명명된 통합 안전 시스템에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LKA)를 시작으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PCS), 오토매틱 하이빔 (AHB) 네 가지 기능이 담았다.

이외에도 엔진, 브레이크, 스티어링을 통합제어하여 미끄러운 노면에서 차량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통합 제어 시스템인 VDIM 시스템과 뒷좌석 시트 쿠션 에어백 포함 총 12개의 SRS 에어백 그리고 보행자와 충돌 시 보닛을 팝업시켜 보행자의 후두부 상해를 줄이는 4점식 팝업후드가 기본 장착되어있다.

[리뷰] 더욱 화려하고 완벽하게 돌아온 렉서스 LS 500h
렉서스 LS의 판매 가격은 2WD 럭셔리 모델이 1억 5,100만원, AWD 럭셔리가 1억 5,700만원 그리고 AWD 플래티넘 모델이 1억 7,300만원으로 책정됐다.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