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닫기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만트럭·스타트럭, 겨울철 맞춤형 무상점검 프로그램 실시

2025.11.10 09:10 | 이배운 기자 edulee@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와 스타트럭코리아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무상 점검 행사를 잇따라 진행한다.

만트럭·스타트럭, 겨울철 맞춤형 무상점검 프로그램 실시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서비스데이 홍보포스터(왼쪽)와 스타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홍보포스터 (사진=각 사)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MAN 서비스데이’ 무상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MAN 서비스데이는 장시간 운행과 바쁜 업무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이다. 만트럭은 이를 통해 차량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6개 거점에서 총 6일간 진행된다.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 평택(12일), 전남 광양(13일), 부산 신항(18일), 경북 칠곡(19일), 강원 동해(20일) 순으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고객은 전국 서비스센터나 판매지점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무상 점검은 만트럭의 진단 장비 ‘MAN-cats’를 활용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상·하부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코드 진단, 배터리, 오일 레벨, 타이어, 전기 시스템, 누유 및 하부 점검 등이 포함된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항목이 발견되면 인근 공식 서비스센터로 예약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MAN 서비스데이는 고객이 방문하기 쉬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점검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동절기 운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스타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전국 1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차량의 안전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총 146개 부품군 약 170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철 주요 관리 부품은 물론, 교체 비용 부담이 컸던 고가 부품도 포함돼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진단 장비와 신규 시스템을 활용해 엔진·구동계, 제동·현가장치, 타이어·휠, 전기·전장계통, 실내·편의장치 등 주요 시스템을 무상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제공돼 차량의 전자제어 장치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는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여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되며, 110만원 이상 유상 서비스 또는 부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방한세트,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포인트 50만원이 지급된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는 “겨울철에는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스템 기반 무상 점검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서비스 품질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