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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M’…MZ세대 마음 훔치다 BMW 코리아는 한국이 고성능 브랜드인 BMW ‘M’의 핵심 시장으로 성장하면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고성능 차 고객이 원하는 역동적·활동적·적극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M 브랜드에 주력한다. BMW M 퍼포먼스 모델 라인업 (사진=BMW)◇올해 국내 M 모델 7종 추가…M 시민권 운영해 고객 경험 강화국내 시장에서 BMW M 모델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했다. 2018년 1147대에서 2019년에는 1866대로 늘었다. 2020년에는 총 285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53%나 성장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중국,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올해도 이러한 기세가 이어져 1월부터 5월까지 BMW M 모델 누적 판매량은 이미 지난해 전체 59%에 달했다.BMW 코리아는 적극적인 고성능 모델 포트폴리오 확대 노력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독일 본사와 지난 3년간 조율해 온 BMW M 퍼포먼스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 정책을 통해 한국 시장에 다양한 M 퍼포먼스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지난해에 추가한 M 모델만 10여종이다.BMW 코리아는 올해도 총 7가지 BMW M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강화와 발맞춰 M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와 혜택도 강화한다. BMW 코리아는 M 고객(관심고객 포함)을 위한 체험 기회를 늘리며 고성능 차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려고 한다.먼저 지난 4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M 마니아들을 위한 ‘M 타운’(M Town)을 조성했다. BMW M 모델과 M 퍼포먼스 파츠들이 한 데 모인 M 전용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M 퍼포먼스 모델 및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게 했다. M 퍼포먼스 파츠 및 장착 차량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이어 6월에는 ‘M 시민권’(M Citizenship)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M 시민권은 M 하이 퍼포먼스 또는 M 퍼포먼스 모델 신규 구매 고객에게 부여하는 권리다. BMW 드라이빙센터 M 타운에서 입국 서류를 작성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다. M 시민에겐 매달 진행하는 M 트랙 행사 참가 기회 등의 혜택을 준다. 다양하게 구성한 M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운전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조성된 ‘M 타운(M Town)’ (사진=BMW)◇전문 테크니션과 소통할 수 있는 개라지·고객 프로그램 확충특히 M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M 퍼포먼스 개라지’를 마련했다. M 퍼포먼스 개라지는 라운지 형태 독립된 공간으로 M 모델의 유지·관리 및 정비 상담과 작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 공간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페처럼 구성했다. M 고객은 이곳에서 직원의 응대를 받으며 워크베이에서 진행하는 차량 작업을 상세히 지켜볼 수 있다.개라지 내에 상주하는 M 전문 인증 테크니션과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다. 현재 M 퍼포먼스 개라지는 BMW 수원 오토월드 서비스센터에 자리 잡고 있다. BMW 코리아는 이러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마니아적 성향을 지닌 M 고객들에 한층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외에도 BMW 코리아는 M 고객들을 위한 애프터세일즈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5~6월엔 ‘M 파워 위크’(M Power Week) 캠페인을 마련해 BMW M 고객들이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내방해 차량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내외부를 개인 취향에 맞춰 꾸미는 등 M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였다.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클러치 등 모든 메인터넌스 작업의 부품가 및 공임을 20% 할인한 가격에 제공했으며, 오리지널 BMW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또한 부품가 및 공임에 20% 할인을 적용했다. 오리지널 타이어도 부품가와 공임 모두 10% 할인해 판매했다.이 기간 500여 명의 BMW M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상담, 메인터넌스 또는 제품을 구매해갔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확대 진행해 BMW M 고객들의 즐거운 소유 경험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조성된 ‘M 타운(M Town)’ (사진=BMW)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조성된 ‘M 타운(M Town)’ (사진=BMW)BMW M 퍼포먼스 개러지 (사진=BMW)

손의연 기자
마성의 ‘M’…MZ세대 마음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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