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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 CES 2018서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콘셉트카 공개
중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퓨쳐 모빌리티가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자사의 전동차 브랜드인 ‘바이톤(Byton)’을 소개하고 SIV 콘셉트카를 최초 공개했다.테슬라, 닛산, BMW의 전 임원 3명이 공동 설립한 퓨처 모빌리티는 중국 IT 업계의 거인 텐센트의 투자 자회사 텐센트 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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