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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볼보, 완전 자율주행 양산 가능한 XC90 공개

2019.06.20 06:00 | 오토인 기자 autoin@

우버·볼보, 완전 자율주행 양산 가능한 XC90 공개
[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박은서 기자= 볼보자동차와 우버는 최근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SUV XC90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회사는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SUV XC90을 개발해왔다. 최근 자율주행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끝낸 뒤 실제 양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

XC90은 협업 기간 동안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된 차량이다. 우버와 볼보는 주요 안전 기능들을 적절히 갖춘 스웨덴 SUV가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기에 가장 적합한 차라고 합의했다.

안전은 볼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그 철학이 반영된 볼보의 차량은 핸들, 브레이크, 배터리 등의 오작동에 대비한 보조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이러한 기본 주요장치가 오작동 할 때 XC90은 즉시 멈추게 설정이 돼 있다. 루프와 차량 곳곳에 설치된 여러 센서들은 도시 내 주행상황에서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우버·볼보, 완전 자율주행 양산 가능한 XC90 공개
우버의 기술 개발 CEO인 에릭 메이호퍼(Eric Meyhofer)는 “볼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며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널리 사랑을 받을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 “볼보의 안전성에 대한 헌신은 자율주행차 양산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버의 자율주행 기술과 볼보의 안전성이 결합된 이 차량은 우버의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업은 두 회사 모두에게 유익한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볼보는 2020년대 초에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우버 역시 신뢰할만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해 운행 기술자가 차량에 동승하지 않아도 되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게 목적이다. 볼보의 CEO인 하칸 사무엘손(Hakan Samuelsson)은 “2020년 중반에는 볼보에서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3분의 1이 완전자율주행 차량이 될 것”이라며 “볼보는 미래에 라이드헤일링(ride-hailling, 스마트폰 어플 등으로 자율주행 택시를 불러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 Uber나 Lyft가 대표적) 회사들에게 가장 매력있는 차량 공급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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