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척! 팀 106 타카유키 아오키와 류시원 감독

by김하은 기자
2017.04.20 22:32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서 팀 106 타카유키 아오키와 류시원 감독이카메라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세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