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긴장을 풀며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팀 106 류시원 감독

by김하은 기자
2016.10.24 15:03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2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 유지가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으며 같은 팀의 정의철이 6위에 올라 올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영광을 누렸다.

경기 시작 전 팀 106 류시원 감독이 레이스카에 올라 전방을 응시하며 긴장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