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GT 선수들을 응원하는 팀 106 류시원 감독

by김하은 기자
2016.10.24 15:02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팀 106 류시원 감독이 23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클래스 최종전 결승 경기를 앞두고 코스로 진입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GT 클래스 결승 경기에서는 GT-1 클래스 최후미에서 출발한 쉐보레 레이싱의 안재모가 공격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2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