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팀 106 류시원 감독

by김하은 기자
2016.10.24 15:02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팀 106 류시원 감독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피트워크에 나서 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SK ZIC 6000 클래스에 팀 메이트 정연일과 함께 출전한 류시원 감독은 최종전에서 예선 15위, 결승 13위의 성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