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월 13만원대에 탄다"…KGM, K-세일페스타 프로모션

by이배운 기자
2026.11.02 13:35

선수금 30%·60개월·차값 50% 유예 조건
토레스 HEV 19만원대·액티언 HEV 23만원대
주요 차종 1000대 한정…최대 200만원 할인
소방 가족 30만원·택시 고객 100만원 추가 혜택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G모빌리티가 ‘2026 K-세일페스타’를 맞아 주요 차종 1000대를 한정 할인하고 구매 부담을 낮춘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KGM)
KGM은 K-세일페스타에 맞춰 11월 한 달간 특별 할인과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뉴 토레스, 액티언 2027, 무쏘 등이다.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포함해 총 1000대를 계약 순서에 따라 한정 판매한다.

뉴 토레스, 액티언 2027, 무쏘는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할인한다. 고객은 할인 대신 선수금 없이 60개월간 연 3.8%의 금리를 적용하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HEV 모델은 연 4.0%의 금리를 적용하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이 아닌 차종에는 스마트 할부와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 등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 할부는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선수금 비율과 할부 기간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적용한다.

라이트 페이 유예 할부는 뉴 토레스 HEV와 액티언 HEV 2027, 티볼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수금 30%와 연 5.6% 금리, 60개월 할부 조건이며 차량 가격의 일부를 만기까지 유예해 월 납부액을 낮춘다.

유예율 53%를 적용하면 뉴 토레스 HEV와 액티언 HEV 2027을 각각 월 19만원대와 23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볼리는 유예율 50%를 적용해 월 13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3회 교환권인 ‘트리플 오일 패스’도 제공한다.

티볼리, 뉴 토레스, 액티언 2027 구매 고객에게도 트리플 오일 패스를 지원한다. 무쏘를 구매하는 사업자는 10년분 자동차세 28만 5000원 지원과 트리플 오일 패스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관 유가족 등에게 차종과 관계없이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택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액티언 2027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면 100만원 할인과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 수리 지연 시 하루 1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수리 지연 보상은 최대 7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전기차를 제외한 차량에는 트리플 오일 패스도 지원한다.

기존 KGM 고객이 차량을 다시 구매하면 차종과 재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