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킨텍스에서 열린 GM 신차발표회

by김태형 기자
2023.03.22 16:4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GM은 22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워트레인은 GM의 신형 1.2ℓ E-터보 프라임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m의 준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트랙스의 가격은 LS 2052만 원, LT 2366만 원, ACTIV 2681만 원, RS 2739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