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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고영운 PD 2016.11.17 14:04
"선수로서 다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것."
[이데일리 고영운PD] 이재우, 조항우, 김의수. 이들의 공통점은 팀을 이끄는 감독이자 현역 선수로서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드라이버다. 올 시즌 이들처럼 감독 겸 선수로서의 Two-Job을 선언한 이가 있었으니,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의 황진우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