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윤영준 현대건설 부사장
by임현영 기자
2019.12.05 14:38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그룹은 5일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주택사업본부장을 맡아 온 윤영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윤 부사장은 현장 중심의 풍부한 공사관리 경험을 갖춘 주택사업 전문가로, 현대건설의 주택사업 수주 실적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약력
1957년생 (62세)
연세대 환경학 석사
청주대 행정학 학사
주요 경력
-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공사지원사업부장 (전무)
- 현대건설 사업관리실장 (상무)
- 현대건설 현장소장 (광장동 힐스테이트, 분당선 왕십리-선릉 間
복선전철노반신설공사, 강남순환고속도로 外)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