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BMW '뉴 7시리즈', 최고출력 585마력

by김민정 기자
2019.01.17 14:11

뉴 7시리즈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BMW가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공개했다.

6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7시리즈는 전면부 디자인의 변화와 차체를 키운 것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은 물론 최신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