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출시 행사에 안성재·신혜선 초청
by정병묵 기자
2026.01.27 09:2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기념 VIP 고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100년의 역사를 담아 선보인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50명의 VIP 고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상징하는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인물별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모델을 지원하며 이탈리안 럭셔리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안성재 셰프에게 국내 단 10대뿐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 ‘네로 인피니토’를 전달한 바 있으며 배우 신혜선에게 ‘그레칼레 트로페오’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허인회 선수(금강주택)는 순수 전기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를 운행하고 있다.
한편,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동안 쌓아온 레이싱 기술력과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유산을 집약한 모델로, 일반 도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짜릿한 성능을 자랑한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Nettuno) 엔진을 탑재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단 2.8초로, 역대 후륜구동 모델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5050만원부터 시작하며, 5년 무상 보증과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